이천수 중국에서 뛰는 후배에게 문자 보내니 후배는 당연한 말이
- 혹시 비난을 듣고 서운해한 후배가 있나.
"'썰전'에 나가서 한국 축구의 중국화 현상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반향이 컸다. 대상이 된 후배에게 미안하더라. 나중에 '혹시 삐졌냐'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더니 '당연한 말씀을 하신 건데, 서운하지 않다'고 하더라."
내가 볼때 그 후배가 비꼰거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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