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허망한 죽음

d8f4f685bff08a7274173bc2ddb6f12f.png

지난 태풍 차바때 홍수로 고립된 시민 32명을 구하신 울산의 소방관. 구조활동 3000회, 구조 건수 1900회, 구조 인원 550명ㄷㄷ, 화재출동 1200회 기록. 수영장에서 체력단력 하다 갑자기 돌아가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